-디지털 취약계층(4050·고령층) 고려한 큰 글씨·음성 UI 등 사용자 친화적 설계 도입
-현장 실증 통해 자활·돌봄 종사자 건강 안전망 및 데이터 기반 사례관리 체계 구축 예정

헬스케어 및 복지 디지털 전환(DX) 전문 기업 ‘케어로그’가 사회적협동조합 플러스 부천 희망모아가 발주한 ‘자활·돌봄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운영’ 용역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.
이번 사업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‘2026년 자활기업 규모화 및 협업 지원사업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. 자활 참여자와 돌봄 종사자의 상시적인 산재 위험을 예방하고, 건강·안전·심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모바일 웹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.
케어로그는 이번 사업에서 일일 건강체크·라이프로그 연동 기반의 ‘건강·안전 모니터링’과 GPS 연동 위급상황 단계별 알림 및 SOS 긴급 호출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다.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사업장 안전관리 대시보드와 사회복지사를 위한 표준화된 통합 사례관리(CMS) 시스템도 함께 개발한다.
특히 주 사용자가 디지털 활용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4050 세대 및 고령층인 점을 감안해 디자인 레이아웃에 큰 글씨 모드, 음성 입력(STT)·출력(TTS), 이모지 기반 상태 입력 등 사용자 친화적 UX/UI를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.
플랫폼 구축 완료 후부턴 자활 참여자와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실증 운영 및 유지보수에 돌입한다. 전문 개발자와 운영 지원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을 상주 투입해 시스템 안정화를 도모하고 서비스 효과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한다는 방침이다.
케어로그 관계자는 “2026년 ‘의료·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’ 시행과 맞물려 데이터 기반의 자활·돌봄 사례관리 체계 구축이 절실한 시점”이라며, “케어로그가 가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고도화된 플랫폼을 완성하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
이어 “이번 부천 희망모아 컨소시엄과의 협업을 성공적인 모델로 정립하여, 향후 전국 자활기업 및 돌봄 기업으로 확산할 수 있는 B2G·B2B 사업화의 토대를 마련할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
-디지털 취약계층(4050·고령층) 고려한 큰 글씨·음성 UI 등 사용자 친화적 설계 도입
-현장 실증 통해 자활·돌봄 종사자 건강 안전망 및 데이터 기반 사례관리 체계 구축 예정
헬스케어 및 복지 디지털 전환(DX) 전문 기업 ‘케어로그’가 사회적협동조합 플러스 부천 희망모아가 발주한 ‘자활·돌봄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운영’ 용역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.
이번 사업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‘2026년 자활기업 규모화 및 협업 지원사업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. 자활 참여자와 돌봄 종사자의 상시적인 산재 위험을 예방하고, 건강·안전·심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모바일 웹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.
케어로그는 이번 사업에서 일일 건강체크·라이프로그 연동 기반의 ‘건강·안전 모니터링’과 GPS 연동 위급상황 단계별 알림 및 SOS 긴급 호출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다.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사업장 안전관리 대시보드와 사회복지사를 위한 표준화된 통합 사례관리(CMS) 시스템도 함께 개발한다.
특히 주 사용자가 디지털 활용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4050 세대 및 고령층인 점을 감안해 디자인 레이아웃에 큰 글씨 모드, 음성 입력(STT)·출력(TTS), 이모지 기반 상태 입력 등 사용자 친화적 UX/UI를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.
플랫폼 구축 완료 후부턴 자활 참여자와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실증 운영 및 유지보수에 돌입한다. 전문 개발자와 운영 지원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을 상주 투입해 시스템 안정화를 도모하고 서비스 효과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한다는 방침이다.
케어로그 관계자는 “2026년 ‘의료·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’ 시행과 맞물려 데이터 기반의 자활·돌봄 사례관리 체계 구축이 절실한 시점”이라며, “케어로그가 가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고도화된 플랫폼을 완성하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
이어 “이번 부천 희망모아 컨소시엄과의 협업을 성공적인 모델로 정립하여, 향후 전국 자활기업 및 돌봄 기업으로 확산할 수 있는 B2G·B2B 사업화의 토대를 마련할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